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45:00
86년된 무학여고, 내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원문 보기86년간 여학생만 다닌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 내년부터 남학생도 입학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확보가 어려워지자 남녀 공학으로 전환한 것이다. 내년이나 내후년부터 남녀 공학이 되는 서울 지역 학교는 무학여고를 포함해 총 8곳이다. 30일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7~2028학년도 남녀 공학 전환 대상 학교’를 발표했다. 서울 지역 11개 학교가 신청했는데, 이 중 중학교 4곳(성심여중·신정여중·정원여중·한양중)과 고등학교 4곳(무학여고·서울신정고·성심여고·한양과기고)의 남녀 공학 전환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