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2-23T15:56:00

중학생 92%가 1분에 지문 1개 못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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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초중생 90% 이상이 교과서 완독에 실패하며 심각한 문해력 결핍을 겪고 있습니다. 숏폼 중독으로 시선이 방황하는 '후천적 난독' 증상이 다수 학생에게 확인됐습니다. 어휘력 저하로 국어 사교육비가 10.8% 급증하며 타 과목보다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이 학교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스마트폰과 숏폼(짧은 영상)에 중독된 학생일수록 어휘력이 떨어진다는 점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