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1:20:24

정청래 "전북, 민주당 후보가 도지사 돼야 속도감 있게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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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6·3 지선 전북지사 선거 구도와 관련 진인사대천명 의 자세로 전북도민들께 좀 더 가까이, 좀 더 자세히, 좀 더 절실히 다가가 전북도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 이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에서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란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정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상지는 전북 이라며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통해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다 민심이 천심이다 나라의 주인이 왕이 아니라 백성이다 라고 천명한 것이 동학농민운동 이라고 말했다.이어 저희 어머니의 고향도 전북 완주다. 제가 10남매 중에 열번째 막내인데 위 형까지 전북 출생이다 라며 전북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특별할 수밖에 없다 고 했다.정 대표는 오랜만에 전북도민들께서 희망을 가진 것이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방치된 새만금에 대한 희망이 새로 생겼다 며 이재명 정부에서 (새만금 개발을) 주도하고 있고 이재명 정부가 (이를) 주도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겠다는 뜻 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청와대에서 발표한 정책들을 제도화시키고 법제화하는 것은 민주당 이라 며 따라서 당과 정부, 청와대 당정청이 한 몸 한 뜻으로 가야 새만금 개발도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되지 않겠느냐 고 반문했다.정 대표는 따라서 민주당 후보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속도감있게, 더 착실하게 전북을 발전 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 고 물었다.또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한 김의겸 후보를 군산에 전략공천한 것도 새만금이 전북의 희망이라고 생각해서 한 것 이라고도 했다.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께서 새만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지금 9조원을 투자해서 전북을 새롭게 대도약 시키겠다고 하는 상황 이라며 그걸 민주당이 해야지 다른 누가 할 수 있겠는가 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