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8T15:09:00

"동료들 우승 갈망 느꼈다" 타투도 사자, 삼성 올 운명이었나...라팍 열광시킬 우승 청부사의 포효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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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조형래 기자] 삼성 라이온즈 크리스 페덱이 12년 만에 왕좌로 데려다 줄 청부사라는 것을 증명했다. 인터뷰 내내 삼성의 우승을 끊임없이 외쳤고 라팍을 열광시키는 스타성까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