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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05:17:48
비례 유지 용혜인 당 유일 국회의원...소수정당 어려움 양해
원문 보기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31일 의원직 사퇴 관례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 용 후보자는 장관으로 취임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비례대표는 장관 취임 시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해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례로 여겨져왔다. 용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며 당의 진로와 무관한 제 개인의 문제라면, 그리고 기본소득당의 의원이 저 혼자가 아니었다면, 의원직 사퇴 여부를 고민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