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1T21:00:00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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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박물관 수집품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화석이 남극 대륙에서 최초로 발견된 공룡 뼈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BBC·미국 CNN 등에 따르면 런던 자연사 박물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해당 척추뼈 화석이 1985년 영국 남극 조사단(BAS)에 의해 처음 발굴됐으나, 당시에는 대형 파충류의 뼈로 오인되어 보관되어 왔다고 발표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이 화석의 정체를 밝혀낸 이는 영국 남극 조사단의 고생물학자이자 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