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15:42:00
‘91%’ 확률 잡은 소노
원문 보기고양 소노가 12일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홈팀 SK를 105대76으로 대파했다. 역대 6강 PO 56번 중 1차전 승리 팀이 51번(91%) 4강 PO에 진출했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의 2차전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10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SK가) 벌집을 건드렸다는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가 플레이오프에서 소노를 만나려고 8일 정관장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일부러 졌다는 논란에 대한 ‘선전포고’였다. SK는 최종전 패배로 정규리그를 4위로 마쳐 껄끄러운 상대인 KCC가 아닌 소노와 맞붙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