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2T07:00:00

석 달째 수장 공백… 커지는 AI 정책 표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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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세계 3대 인공지능(AI) 강국’을 내걸고 대규모 투자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AI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는 석 달 가까이 공석이다. AI 컨트롤타워 수장 부재가 장기화하면서 정책 추진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 기준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모두 공석이다.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은 4월 28일까지, 임문영 전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5월 6일까지 재임했다. 이후 많게는 80일 넘게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았다.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