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18:45:00

엔비디아, 10조 들여 개방형AI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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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드 기술·인력 확보, 자체모델 네모트론 개발 속도 칩 생산 넘어 AI풀스택 구축… 생태계 주도·中과 경쟁 포석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스타트업과 70억달러(약 10조원) 규모의 계약을 하고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형) AI모델 구축에 나선다. 딥시크 등 중국의 오픈웨이트 강자들과 경쟁하는 한편 칩 생산을 넘어 AI 구동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구축해 생태계를 장악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AI스타트업인 풀사이드 는 지난 20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대적인 사업재편 계획을 밝혔다. 해당 서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투자 전 기업가치 120억달러(약 17조원) 기준으로 풀사이드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고 기술라이선스 도입과 핵심 엔지니어 인수를 위해 60억달러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