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4T01:56:06

민주 전북도당 "도민 모두의 승리, 전북 대도약 원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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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전 시군 단체장을 석권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도민지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북 대도약을 위해 원팀으로 보답할 것을 다짐했다.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및 도민 지지 감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은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이성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의겸·박지원 국회의원 당선인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과 시군 단체장인 ▲조지훈 전주시장 ▲김재준 군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 ▲이학수 정읍시장 ▲양충모 남원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한득수 임실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이 참석했다. 전북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14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며 전북 전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에 대해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결과는 더 큰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바라는 민심의 표현 이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이어 윤 위원장은 도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며 이번 승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만의 승리가 아니라 전북의 대도약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도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 라고 평가했다.또한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겠다 며 지지해주신 분들의 기대는 물론 다른 의견을 가진 도민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하게 경청하며 책임 있는 도정과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제는 갈등과 경쟁을 넘어 전북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라며 이재명 정부·국회·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원팀 체제를 통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 고 밝혔다.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전북 발전과 전북몫 찾기를 위해 반드시 실천하고 성과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2인), 광역단체장(1인), 시·군 기초단체장(14인), 도의원(42인/비례포함), 기초의원 (158인/비례포함)이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