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21:01:05
횡령 액수 가늠이 안 될 정도 김포FC 충격, 과거 횡령 또 적발 총액 80억원 이상
원문 보기올해 58억원 이상 횡령 적발에 2023년·2025년 횡령 또 확인 구단 직원이 무려 58억원 이상의 공금을 횡령한 정황이 발견돼 파문을 일으켰던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에 과거에도 횡령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파악된 횡령 액수만 올해를 포함해 무려 80억원이 넘는 수준이다. 27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 내용을 종합하면, 김포FC에 대한 감사 결과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해당 직원의 구단 공금 횡령이 이뤄졌다. 파악된 횡령액은 2023년 1억 8000만원, 2025년 23억~24억원 수준으로, 올해 파악된 횡령액을 더하면 총액 80억원을 훌쩍 넘는다. 2024년에 횡령이 없었던 이유는 해당 직원이 관련 업무를 담당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