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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2T04:40:02
유가 변동에 유독 취약한 K-건설…전동화·수소화가 대안
원문 보기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 영향이 건설공사비지수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건설업계의 우려가 한층 깊어졌다. 유가와 관련이 깊은 건설 원자재 가격도 문제지만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중장비 대부분이 경유를 연료로 사용한다는 점 역시 부담이 되고 있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가 지난달 말 발표한 4월 건설공사비지수는 전월 대비 1.75% 뛴 136.88(잠정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건설업 전문가들은 4월 지수 급등을 중동전쟁발 유가 상승 영향으로 풀이했다. 실제 아스콘 및 아스팔트제품 항목이 전월 대비 28.83% 폭등하는 등 유가 상승분이 4월 지수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