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4T01:36:05

세제에 수면제까지…일본 초교 이물질 사건에 지문인식 텀블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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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사용하는 텀블러에 세제와 수면유도제 등이 들어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당국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상황이 이렇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한 잠금 텀블러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아사히신문 계열 주간지 아에라(AERA)는 최근 일본 각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통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도쿄 스기나미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2024년 2월과 3월 학생들이 텀블러에 담긴 음료를 마신 뒤 세제나 비눗물 같은 냄새와 맛을 느끼고 구토하는 일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