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5T19:04:00
557만명 가입한 모두의카드 … 기동카 빈자리 노린다
원문 보기반년 새 비수도권 46만명 급증… 추가환급 9월까지 연장 페이백 종료 앞둔 서울시, 대광위에 기동카+ 출시 요청 모두의카드 가입자가 557만명을 넘어섰다. 비수도권 사용자도 반년 만에 46만명 늘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의 페이백 혜택이 이달에 종료됨에 따라 모두의카드로 이동해 가입하는 사용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모두의카드 가입자가 이달 기준 557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비수도권 사용자는 지난해말 125만명에서 171만명으로 약 46만명 증가했다.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에 따른 환급확대와 지역 맞춤형 지원이 더해지면서 비수도권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모두의카드 환급혜택을 확대했다.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은 기존보다 50% 이상 낮췄다. 출퇴근 전후 시차시간대 사용자에게는 기본형 환급률을 30%포인트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