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1:43:46

美 성수기 휘발유값 최고치…보스턴 연은 총재 금리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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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들 사이에서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북동부 지역의 기업과 가계가 5년 넘게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말했다. 콜린스 총재는 저소득 및 중소득 가구들 사이에서 생활고에 대한 이야기를 점점 더 많이 듣고 있다 며 에너지 가격은 정말 큰 부담이며, 특히 우리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고 덧붙였다. 뉴잉글랜드는 겨울철 난방유 의존도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고, 전력 생산을 위한 예비 연료로도 석유를 사용해 원유 가격 상승에 특히 취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