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BS 2026-04-10T09:13:00

[D리포트] "국세청 '코인 유출' 재발 방지"…정부, 780억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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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현재 국세청과 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등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 자산은 780억 원 규모로 대부분 수사 등을 통해 압류한 것들입니다.보유량… ▶ 영상 시청 현재 국세청과 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등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 자산은 780억 원 규모로 대부분 수사 등을 통해 압류한 것들입니다. 보유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관리 소홀로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관리 가상자산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가상자산의 취득부터 보관, 사고 대응 등 단계별 준수 사항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전 공공 부문에 적용하겠습니다.] 앞으로 가상자산을 취득하면 현장에서 즉시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콜드 월렛 등 기관 지갑으로 전송해 보관해야 합니다. 기관 지갑을 만들 때 발급되는 개인키나 복구구문은 반드시 2인 이상이 분할 관리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거래소가 보관 중인 자산은 사업자 협조를 얻어 계정을 즉시 동결하고, 기부받은 자산은 수령 즉시 처분해 위험을 차단합니다. 보관 장소에는 금고와 CCTV 등 물리적 통제 장치를 설치해 출입 내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유출 사고가 나면 신규 지갑을 만들어 남은 자산을 옮기는 등 비상조치에 나섭니다. 해킹이 확인되면 국가정보원과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즉시 통보하고,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에도 보고해야 합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오늘(10일)부터 각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 배포돼 즉시 시행됩니다. (취재 : 채희선, 영상편집 : 박나영, 디자인 : 강유라, 도움 : 김연수, 제작 :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