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1:00:44
가슴으로 툭! 이재성, 시즌 1호 명품 도움 월드컵 아픔 훌훌 ... 마인츠, 9-0 융단폭격 포칼컵 32강행
원문 보기이재성(34·마인츠)이 올 시즌 첫 공식전부터 공격 포인트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딛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마인츠는 23일(한국시간) 독일 크리쇼의 슈포르트파크 크리쇼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에서 5부 리그 아마추어 구단인 VfB 크리쇼를 9-0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이날 3-1-4-2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측면을 책임지며 약 6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이 3-0으로 앞선 전반 39분, 문전으로 날아온 크로스를 가슴으로 안정적으로 떨어뜨렸고 이를 쇄도하던 나디엠 아미리가 마무리하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