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8T12:50:00

에스파, 150분간 27곡 부르고 딱 2번 말했다…롤라팔루자 된 고척돔 [Oh!쎈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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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폭염도 그룹 에스파(aespa)의 페스티벌을 막을 순 없었다.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마친 뒤 그 열기를 한국으로 가져온 에스파는 말보다는 무대로 꽉 채우며 글로벌 라이브 퀸의 진면목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