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06:30:00

가계대출 줄이라 했더니… 은행 예대마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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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된 가운데 일부 은행의 가계대출 마진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신규 대출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를 더 큰 폭으로 올리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8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 차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5대 은행의 가계예대금리차는 신한은행이 1.60%포인트로 가장 높았다. 이어 KB국민은행 1.37%포인트, NH농협은행 1.34%포인트, 하나은행 1.32%포인트, 우리은행 1.31%포인트 순이었다.특히 신한은행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