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5T06:38:48
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원문 보기2분기 실적 기대감에 개미도 들썩 고환율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조8111억원,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248%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선 본업인 대형마트 이마트 사업이 견고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매장 영업을 중단하면서 반사이익이 소폭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SSG닷컴, G마켓 등 계열사의 수익성은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