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5:58:09

2번도 자신 있습니다 20세 패기에 KIA 라인업이 5분 만에 바뀌었다! 이호연-박재현 테이블세터 출격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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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라인업이 5분 만에 변경됐다. 그 이유는 패기 넘치는 2년 차 박재현(20)의 한마디 때문이었다. KIA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KIA는 이호연(2루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롤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 한 차례 라인업 변경이 있었다. 당초 박재현-이호연이었던 테이블세터를 박재현-이호연으로 둘의 순서만 바꿨다. 이호연은 올해 정규시즌 17경기 타율 0.256(39타수 10안타) 1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44로 평범하지만, 최근 10경기 타율 0.318(22타수 7안타)로 타격감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