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7T04:24:38

눈물의 팀킬이라니 우루과이 핵심 MF 우가르테, 동료와 충돌 부상 아웃 ... 부상+실책+퇴장까지 날아간 32강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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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대표팀과 맨체스터 유타이티드에서 뛰는 마누엘 우가르테(25)가 부상을 당해 눈물을 흘렸다. 영국 더선 은 27일(한국시간) 우가르테가 스페인전에서 불운한 부상을 입고 눈물을 흘리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 고 보도했다. 우루과이는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우루과이에게 악재가 찾아왔다. 우가르테는 전반 막판 스페인 미드필더 페드리를 막기 위해 태클을 시도하다 팀 동료 마티아스 올리베라와 강하게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우가르테의 축구화 스터드가 잔디에 걸리며 무릎을 크게 다쳤다.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스스로 일어서지 못했다. 결국 유니폼으로 얼굴을 감싼 채 눈물을 훔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