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0T04:48:51

박주민·박찬대, 짜장면 회동…"지방정부 동반 성공이 李정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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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인천시장에 각각 출사표를 던진 박주민·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찬 회동을 했다.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주민 의원과 오찬 회동을 마친 뒤 대통령의 중앙정부만으로는 안 된다. 지방정부도 같이 성공하고 동반 성공하는 것이 진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얘기를 했다 고 했다.그는 둘 다 (지방선거) 출사표를 냈으니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덕담을 서로 했다 며 우리 둘의 공통점은 지난 2016년 국정농단 박근혜(전 대통령) 탄핵에 같이 참여했고, 3선이 되고 2025년도 무도한 윤석열 정권 탄핵을 같이 했다(는 것) 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든든히 세우고 국민의 삶을 보듬고 가야 한다. 우리 현장의 시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함께하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 라고 보탰다. 앞서 박주민 의원은 오찬 회동 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가 내란 종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눌 것 이라며 조언도 듣겠다 고 말했다.박찬대 의원은 박주민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연금 개혁을 해냈고, 의료 대란에서 의사가 단 한 명 파업하지 않고 무사히 잘 해냈다 며 대통령의 염려를 해결해 줄 민주당의 일잘러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