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3T01:45:52

봉하 찾은 정청래 "검찰청 역사 속으로…盧 편히 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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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해=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소청·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통과 이후 봉하마을을 찾아 검찰청은 폐지됐다 고 소회를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현장 최고위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청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며 검찰 권력 절대 독점으로 인한 검찰의 절대 부패를 근절하게 됐다 고 했다.그는 우리는 검찰개혁을 입에 올릴 때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한다 며 늘 죄송했고 늘 감사했다 고 인사했다. 이어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검찰개혁도 한 발 한 발 내디딜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또 검찰 권력 절대 독점으로 인한 검찰의 절대 부패를 근절하게 됐다 고 했다. 정 대표는 (묘역에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감당해야 했던 노 대통령께 죄송한 마음을, 또 이제는 걱정 없이 쉬시라는 말씀을 전했다 고 했다.이날 봉하마을 방문에는 정 대표 외에 한병도 원내대표를 위시한 지도부가 함께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한 뒤 권양숙 여사를 비공개 예방했다.정 대표는 이날 조문록에 노짱님,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어느새 더 많은 노무현이 피어났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