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8:45:35

다날, 상반기 매출 1154억… 글로벌 결제·신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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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54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928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 올해 상반기 다날은 스테이블코인 및 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신사업 투자를 집중 병행한 가운데, 대형 가맹점 중심의 결제사업 확대와 리테일·문화·레저 분야 거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끌어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 영향이 일시 반영됐으나, 영업 수익 창출력과 현금흐름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날은 본업의 안정성에 더해 삼성월렛, 위챗페이, 페이팔 등 글로벌 결제수단을 국내외 서비스와 연결하는 페이먼트 허브 역할을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삼성월렛은 오프라인 휴대폰결제부터 온라인 통합 간편결제, 삼성월렛머니 온라인 결제에 이르기까지 다각화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장기 제휴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