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9T12:52:59

여기 임신부 있어요 만원버스 멈추고 외쳤다…퇴근길 울린 아치형 눈썹 기사님 [오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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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퇴근길 만원버스에서 버스 기사의 따뜻한 배려로 자리를 양보받은 한 임신부의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자신을 27주차 직장인 임신부라고 밝힌 A씨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8일 오후 5시 10분쯤 퇴근 후 서울 광화문에서 271번 버스를 탔다고 밝혔다. 평소처럼 버스 안은 퇴근길 시민들로 가득 차 있었다. A씨는 안쪽으로 들어갈 수도 없이 사람들이 많았던 만원버스여서 어디 앉을 엄두도 못 내고 그냥 입구 옆 맨 앞자리 앞에 서 있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