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3:20:37

'3전4기' 최연소 10승 달성, 굳은 표정으로 마운드에 오른 19년 선배 포수, 무슨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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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베어스가 타선의 집중력과 선발 최민석의 호투를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그 중심에는 '20세 10승 투수' 최민석과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 '안방마님' 양의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