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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6T04:15:11
조 의장 "순국선열·호국영령 정신 현재까지…헌정 파괴 맞설 용기"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 애민 정신은 과거를 넘어 현재까지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고 밝혔다.조 의장은 6일 페이스북에 현충일 입장문을 올려 이같이 밝힌 뒤 부당한 권력과 헌정 파괴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물려주셨고, 위기 때마다 놀라운 속도로 나라를 정상화하는 위기극복의 DNA 를 심어주셨다 고 했다.그는 대한민국과 대한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진심을 담아 경의를 표한다 고 했다. 또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민족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었다 고 했다.아울러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께 항상 빚을 지고 있다 며 그분들의 삶을 늘 기억하고 간직하겠다 고 했다. 특히 국회의장으로서 우리의 영웅들이 제도의 미비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 고 했다.조 의장은 더욱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관련 법안들을 신속하게 점검하겠다 며 다시 한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삶을 가슴 깊이 새기며, 부여된 책임을 다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