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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8T08:10:00
알프스 겨냥한 현대차·기아 EV..고산지대 제동기술로 유럽 공략
원문 보기현대자동차그룹이 알프스 등 고산지대가 많은 유럽 시장을 겨냥해 전기차의 내리막길 제동 성능을 보완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고지대 충전소에서 배터리를 완충한 뒤 긴 내리막길에 진입하더라도 회생제동 여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28일 현대차·기아의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양사는 올해 상반기 CBCR(Compulsory Battery Consumption for Regen·회생제동을 위한 강제 배터리 소모)과 HBCR(High-altitude Battery Charge limit for Regen·회생제동을 위한 고지대 배터리 충전 제한)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