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6T08:30:14

국힘 "현시점서 개혁신당과 합당 추진하고 있는 것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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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현시점에서 합당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 추진하고 있는 것은 없다 고 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범보수가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과 집권여당의 폭주를 저지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에는 공통의 인식을 가지고 있다 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필요에 따라 그것이 합당이 될지, 연대가 될지, 필요와 시기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능성은 열려 있다 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추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총선 승리와 정권 탈환을 위해 보수 세력 연대와 동맹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YTN 뉴스퀘어 2PM 에 출연해서도 이준석 ·한동훈 의원 등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함께 뜻을 모으는 보수 세력이라면 이재명 정권과 싸우고 다음 총선·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 것이 필요하다 고 했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 여당 주도로 상정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표결에 일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한 데 대해 이 의원에 대한 제명 결의안을 보이콧하기로 당론 결정했다면 그에 협조하는 것이 정당 정치인으로서 적절한 처사 아닐까 생각한다 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의안을 일방 상정해 통과한 것은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이재명 정부의 실책을 가리기 위한 정치적 공세 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의원이 개최한 세미나에서 나온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 바는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라며 일부 내용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심각한 내용은 아니었다. 학술세미나에 해당하는 내용이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