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15:35:00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김은지,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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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보 (1~22)=반상 최고수들의 무대인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에 김은지 9단이 처음 등장했다. 어느덧 한국 여자 바둑계를 대표하는 강자로 올라선 2007년생 소녀 기사이다. LG배는 25회 때부터 문을 두드렸고, 올해도 본선으로 가는 길이 험난했다 국내 선발전 3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는데 주최 측은 단 1명에게 주는 와일드카드로 김은지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