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7T04:05:00

프랑스 또다시 끔찍한 성 학대 사건… “전 여친에 7년간 최소 487명 성매매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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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전 여자친구를 심리적으로 지배(가스라이팅)하며 수년간 고문하고, 수백명의 남성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게 한 전직 은행 지점장의 범행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AFP 통신·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디뉴레뱅 법원은 지난 23일 전 여자친구를 강간 및 고문한 혐의로 기소된 기욤 부치(51)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부치에게 징역형이 내려지며 처음 알려지게 됐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이 7년 간 피해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