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5T21:06:23

메시가 또 아르헨티나 구했다! 종료 직전 폭풍 2도움 ... 잉글랜드 꺾고 월드컵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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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아르헨티나)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가 마침내 결승 무대까지 이어졌다. 메시는 폭풍 2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차지했던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월드컵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무엇보다 메시에게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을 가장 완벽하게 마무리할 기회가 찾아왔다. 메시는 직전 대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오랜 숙원이었던 생애 첫 월드컵 우승을 이뤄냈다.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으로 여겨지는 이번 대회에서도 아르헨티나를 결승까지 이끌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