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4T08:00:00

‘문자·음성’ 늘려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 못해 [통신 소외 고령층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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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령층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해 음성·문자 제공 확대에 나섰지만 전문가와 시민단체에서는 근본적인 해법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신서비스 제공량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령층이 디지털 서비스를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역량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4월, 만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음성·문자를 무제한으로 기본 제공하도록 했다. 기존에 음성·문자 제공량이 제한된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령층에게도 제공량을 확대하도록 했다. 정부 발표 이후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