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6:44:53

국힘, 충북 찾아 지지 호소…"파란 옷 입은 범죄자들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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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를 21일 앞두고 충북 청주를 찾아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대통령부터 범죄자가 되더니 파란 옷 입은 후보들 여기 저기 범죄자들이 나서서 선거 치르겠다고 하고 있다 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김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깜도 안 되는 사람이 파란 옷 입고 와서 충북을 책임진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범죄자들이 판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겨냥해 술 먹고 경찰관, 시민 두드려 팬 사람이 시장 선거에 나오질 않나. 까르띠에 시계 받고 다른 시계 받았는지 아무 얘기도 못 하고 있다 고 했다.그러면서 전당대회 때 돈봉투 뿌려댔던 사람이 후보로 나와 있다. 국회 상임위 회의장에서 코인 (투자)했던 사람이 후보로 나왔다. 댓글조작으로 감옥까지 갔다 온 사람이 후보로 나왔다 고 했다. 또한 범죄자 집단답게 범죄자들이 지방정부를 책임지겠다고 후보들이 나섰다. 국민들이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 라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요즘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 며 우리 국민들의 걱정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망가뜨리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걱정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낼 수 없다 며 이재명도 재판받고 감옥 가야 되지 않겠나. 그러려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 고 했다.이어 충북은 모든 선거에서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했다. 충북에서 이기면 전국에서 이길 수 있다 며 김영환 후보와 함께 충북에서 뜨거운 승리의 사람을 일으켜 달라 고 했다.충북 선대위의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재판을 받는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총리지만 재판을 받는다 며 투표로 확실하게 이재명 재판 받을 수 있도록 몰표를 보내달라 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번 전투는 바로 6·25 낙동강 전투와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전투이기 때문에 우리는 져서는 안 된다 며 충북을 지키면 동남풍으로 이번 선거를 이길 수 있고, 충북을 잃게 되면 진다는 생각으로 충북을 지킬 것 이라고 했다.이번 개소식에는 장 대표를 비롯한 신동욱·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김영환 후보의 후원회장인 이인제 전 의원,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