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20:05:08

북미 회담, 이르면 올 11~12월…G20회의에 김정은 초청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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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이르면 올해 11∼12월 열릴 수 있다는 미국 안보 전문가의 전망이 제기됐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대담에서 북한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 며 한국을 향해 사용하는 모욕적 표현을 미국에는 쓰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화의 문을 열어둔 상태 라고 분석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다만 북한이 대화할 준비는 돼 있다면 다른 신호를 보냈을 것이라는 점에서 지금은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신호 라며 양측 모두 올가을 접촉 포인트를 만든 뒤 실질적 후속 논의를 추진하려 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