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3T10:30:46

권오현 전 삼성 회장 "반도체 대호황, 10년은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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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앞으로 10년 간 반도체는 성장 산업이라는 것입니다.”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은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디지털인사이트포럼 간담회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저도 예상하지 못한 대호황을 맞았다. 전 세계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권 전 회장은 지난 1985년 삼성전자에 입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