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2:49:00

마침내 산산조각 난 63년의 유리천장! 우니온 에타 감독, 역사적인 '분데스리가 여성 최초 승리' 대관식... 정우영 '미소'·이재성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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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견고했던 유리천장이 마침내 산산조각 났다. 그라운드 위의 성별은 무의미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마리루이제 에타(39) 감독이 부임 4경기 만에 감격적인 첫 승을 신고하며, 분데스리가 63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감독 승리'라는 위대한 금자탑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