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1:13:47

오함마 휘두른 남성 풀어준 경찰...10분 만에 돌아와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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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오함마(슬레지해머) 를 들고 사무실을 찾아와 난동을 부린 남성을 경찰이 귀가조치한 탓에 2차 피해를 입었다는 5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서는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며 남편과 함께 토지개발사업을 운영 중이라는 5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건은 A씨가 병원 업무를 보러 잠시 사무실을 비운 지난달 12일 오후 3시께 발생했다. 한 남성이 1m 길이의 둔기를 들고 A씨 사무실을 찾아와 출입문과 유리창을 박살 내고 사무실 안에 있던 컴퓨터와 전화기 등을 파손했다. A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사무실이 난장판이 돼 있었다.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과 둔기를 휘두른 남성도 있었다. 남성은 A씨도 아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