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9:36:00

동공 풀린 채 땀 뻘뻘 약물 운전→차량 전복된 타이거 우즈, 꼼수 합의로 징역형 피했다... 5년 면허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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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음주 및 약물 운전(DUI) 사건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하는 대신 처벌 수위를 낮추는 합의를 통해 징역형을 피하고 5년간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영국 더선 은 2일(한국시간) 우즈가 지난 3월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와 관련해 더 가벼운 혐의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검찰과 합의했다 고 보도했다. 우즈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스튜어트 마틴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기소 사실을 다투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징역형 없이 벌금과 5년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날 법정에는 우즈의 여자친구 바네사 트럼프가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