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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9T00:05:24
장윤기 부친 이어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 부실수사 연루 여부 조사
원문 보기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인 장윤기(23)의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큰아버지 A씨가 현직 경찰관인 것을 확인하고 A씨가 장윤기 사건 수사팀과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나 개인적 친분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다만 장윤기 큰아버지는 광주경찰청 소속이 아닌 다른 지역 경찰청의 중간 간부로 파악됐다. 경찰 측은 A씨가 장윤기 사건 수사팀과의 연루 정황이 있을 경우 엄정하게 조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윤기 부친이 현직 경찰인 게 드러나면서 제 식구 감싸기 증거 인멸 의혹이 제기됐다. 장윤기의 강간살인 혐의(납치 후 성폭행 목적)를 입증할 핵심 증거물인 케이블타이가 부친 주거지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