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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30T00:48:11
남부발전, 폭염 대비해 보훈가족 30세대에 제습기 후원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원에 나섰다.남부발전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훈愛 시원한 여름, 감사드림 후원사업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기후에 대비해 국가유공자 가정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지난 29일 경남 하동군 금성면사무소에서 하동군,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NGO굿피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효율 제습기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하동군과 협력해 관내 13개 읍·면에 거주하는 보훈가족 30세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지원 대상에는 6·25 참전유공자 4세대가 포함됐다.남부발전은 총 1110만원의 후원금을 NGO굿피플에 기탁해 고효율 제습기를 지원했다.남부발전 봉사단은 향후 발전소 주변지역 1세대를 방문해 생활안전 확보와 전기효율 제고를 위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봉사단은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교체, 콘센트 및 고용량 멀티탭 설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우리가 오늘날 누리는 일상생활과 평화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이라며 올여름 극심한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고된 만큼,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