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02:44:00

유럽 데뷔전 대성공! '韓 국대 공격수' 이호재, 4% 확률 뚫었다...'벼락골+공주님 안기' 시선강탈→"믿기 힘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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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독일 2부리그에 진출한 이호재(26, 다름슈타트) 유럽 무대 데뷔전부터 불을 뿜었다. 그가 귀중한 득점포로 팀을 패배에서 건져냈을 뿐만 아니라 동료를 번쩍 들어올리는 장사 같은 힘으로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