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0T01:23:45
中 연구진, 돼지 간·신장 동시에 인체 이식…“이식 후 5일간 정상 작동”
원문 보기중국 연구진이 돼지의 간과 신장을 동시에 사람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했으며, 이식된 장기들은 5일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광시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연구팀은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돼지의 간과 양쪽 신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도는 동물 장기를 사람에게 여러 개 이식한 세계 최초 사례로, 향후 이종 장기이식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