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3T13:11:41
이 대통령,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집중…집권했다면 무한책임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 에 더 집중해야 한다 고 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여당은 장애와 방해를 뚫고 국민의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독일 철학자 막스 베버가 정치인이 지녀야 할 세 가지 자질인 △사익이 아닌 대의에 대한 열정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 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현실과 이상 간의 균형감각 등도 언급했다. 이어 좋은 의도만 앞세우고 결과는 나 몰라라 하는 신념윤리 보다, 결과를 예측하고 책임지는 책임윤리 가 정치인에게 더 중요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