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3T17:39:19
반도체發 성과급 논쟁, 현대차 임금협상 흔든다
원문 보기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은 부분파업으로 이어졌고, 지난해 수천억원대 손실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한 이익 연동형 성과급 논의가 현대차 임금협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현대차 노사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사측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부분파업에 앞서 평일 연장근로와 토요일 특근 거부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현대모비스 모듈·부품 계열 노조도 부분파업을 예고하면서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