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월성3호기·한울4호기 재가동 허용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기 검사에 들어갔던 월성 3호기, 한울 4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지난해 9월 26일부터 진행한 월성 3호기 정기 검사에서 85개 항목을 점검해 원자로 가동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번 정기 검사에서 배관 지지대 일부가 도면과 다르게 현장에 설치(형상 불일치)된 것을 확인해,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에 확대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안전 관련 지지대 7천904개 가운데 637개에서 형상 불일치를 확인했습니다. 637개 중 539개는 안전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98개는 보수를 완료했습니다. 원안위는 지난 5월 18일부터 정기 검사를 실시한 한울 4호기의 재가동도 이날 허용했습니다. 원안위는 92개 항목 중 82개 항목을 검사해 안전성을 확인했습니다. 원안위는 월성 3호기와 한울 4호기에서 출력 상승 시험을 포함한 후속 검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