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20:26:42
수출 신기록 쓴 K뷰티… 승부처는 미국·유럽 현지화
원문 보기K뷰티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아마존, 세포라, 울타뷰티 등 글로벌 유통망에서도 한국 브랜드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유럽 현지 유통망과 생산기지 확보 등 ‘현지화 전략’이 향후 실적과 기업가치를 좌우할 주요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달러(약 10조5000억원)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