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15:46:00
경찰, 내부 ‘비위 경보’ 발령
원문 보기사건 관계인에게 접대를 받고 수사를 무마하는 등 경찰관들의 비위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청이 20일 ‘비위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이날 내부 게시판에 “최근 경찰의 스토킹 부실 대응, 수사 정보 유출 등 비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약 2주간 비위 경보를 발령한다”고 공지했다. 경보는 경찰관들이 비위를 저질러 공직 기강을 다잡아야 할 경우 내부 지침에 따라 발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