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01:45:20

개인정보유출한 KT에 539억원 과징금... 증거삭제·조사방해는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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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지난해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로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 부과 등을 30일 결정했다. 개인정보위는 해킹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증거 삭제·거짓 자료 제출 등으로 조사를 방해한 KT를 고발하기로 했다.